본문 바로가기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p.119 어떤 사람에게 자유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자유가 아닐 수 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에게 속박의 사슬을 채운다. (갈5:1) p.124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는 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p.132 1. 믿음은 그 대상에게 의지하는 것 2. 믿음의 깊이는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의 깊이와 같다. 만일 하나님을 믿고 싶다면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야 한다. 3.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한다. p.216 만일 당신이 믿는 것이 진리에 속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느끼는 감정 역시 진실이 아니다. 감정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신호등이다. 감정의 억압은 건전하지 못한 반응이다. p.223-224 시편 109:1-13 분노가 쌓였을 때 드리는 기도는 고상하지 않지만 하.. 더보기
에벤에셀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을 묵상. 우리의 상황과 환경을 해결해주실 하나님,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길, 그래서 나의 모든 상황과 환경이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환경과 상황이기를, 그렇기 때문에 내가 견뎌내며,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듣고계시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 때 지금 이 때가 나중에 회상할 때 가장 아름답게 인내했던 때로 회상하고 싶다. 지금 이때. 우리가 가진 것이 없고 세상 유혹은 가장 많은 때, 그러나 우리가 모든 유혹을 이기고 예수님만 따르기로 결심한 그 거룩한 결단을 지켜나갔음을 회상하고 싶다. 우리에게 따지고보면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날마다 묵상한다. 그리고 그분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 고난에 동참하기로 오늘도 결심한다. 이제는 기뻐할 수 있다. 웃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 심지어는 입고 사는 것까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모두 알고 채워주신다. 마치 우리가 노력해서 쟁취하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노력과는 별.개.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우리는 함부로 포기해선 안된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로부터 유지되고 있는것이기에. 하늘의 소망을 마음이 담자. 매일같이 아니 매초마다 아니 끊임없이 기도하자.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명이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기에. 그러나 그 평안과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우리가 그것을 목적으로 삼지 말 것을 위해 기도하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세상이 저렇게 많이 남아 하나님은 쉬지 않.. 더보기
영성일기 영성일기 첫번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기의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의 죽음으로 확증하신 그 사랑하심으로 이 땅의 죄악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던 인간들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지심. 십자가, 그 부활의 믿음이 나에게 얼마나 실제였던가... 다시 십자가 앞으로 섭니다. 나를 먼저 택하사 사랑하셨으므로 죽기까지 사랑하심에 나 또한 죽음으로 응답하리니 이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보답이 아니오, 나 또한 나의 사랑을 하나님께 보이고자 함이며, 그로 인해 나의 십자가가 실제임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경계할 것은 나의 믿음을 드러내어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오, 예수의 이름만 홀로 영광받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 그 분만이 내 구주이심을 선포함이라.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