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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지미 일기

내가 누구인지 이제 알았습니다.

p.119
어떤 사람에게 자유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자유가 아닐 수 있다. 오히려 그것은 그들에게 속박의 사슬을 채운다. (갈5:1)

p.124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지는 하는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p.132
1. 믿음은 그 대상에게 의지하는 것

2. 믿음의 깊이는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의 깊이와 같다.

만일 하나님을 믿고 싶다면 믿음의 대상이신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야 한다.

3.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한다.

p.216
만일 당신이 믿는 것이 진리에 속하지 않았다면, 당신이 느끼는 감정 역시 진실이 아니다.

감정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주는 하나님의 신호등이다. 감정의 억압은 건전하지 못한 반응이다.

p.223-224
시편 109:1-13
분노가 쌓였을 때 드리는 기도는 고상하지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 참되고 정직하다. 만일 당신이 분노와 우율,혼란 속에서 기도해야 하는데 하나님이 당신의 감정을 전혀 모를 것이라는 듯이 거룩한 말만 잔뜩 쏟아놓는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는가?

p.258
거절에 대하여
무방어가 방어이다.
첫째, 만일 당신이 잘못했다면 방어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만일 당신이 옳다면 방어하지 않아도 된다. 벧전2:23

당신은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것이지 세상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다.

p.266
우리는 서로를 용납하기만 하면 된다. 성령의 역할은 성령께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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