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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지미 일기

영성일기

영성일기 첫번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기의 사랑하는 독생자 아들의 죽음으로 확증하신 그 사랑하심으로 이 땅의 죄악 가운데 하나님을 대적하던 인간들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부활하심을 믿음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건지심.

십자가, 그 부활의 믿음이 나에게 얼마나 실제였던가...

다시 십자가 앞으로 섭니다.
나를 먼저 택하사 사랑하셨으므로 죽기까지 사랑하심에 나 또한 죽음으로 응답하리니 이는 하나님 사랑에 대한 보답이 아니오, 나 또한 나의 사랑을 하나님께 보이고자 함이며, 그로 인해 나의 십자가가 실제임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경계할 것은 나의 믿음을 드러내어 자랑하기 위함도 아니오, 예수의 이름만 홀로 영광받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 그 분만이 내 구주이심을 선포함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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