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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지미 일기

이 때

지금 이 때가 나중에 회상할 때 가장 아름답게 인내했던 때로 회상하고 싶다.
지금 이때. 우리가 가진 것이 없고 세상 유혹은 가장 많은 때, 그러나 우리가 모든 유혹을 이기고 예수님만 따르기로 결심한 그 거룩한 결단을 지켜나갔음을 회상하고 싶다.
우리에게 따지고보면 무엇하나 부족함 없이 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날마다 묵상한다. 그리고 그분의 고난을 묵상하며, 그 고난에 동참하기로 오늘도 결심한다.

이제는 기뻐할 수 있다. 웃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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