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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지미 일기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 심지어는 입고 사는 것까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모두 알고 채워주신다. 마치 우리가 노력해서 쟁취하지 않으면 안될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노력과는 별.개.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신다. 우리는 함부로 포기해선 안된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로부터 유지되고 있는것이기에.

하늘의 소망을 마음이 담자. 매일같이 아니 매초마다 아니 끊임없이 기도하자. 그것이 우리가 해야할 소명이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평안과 기쁨을 누릴 것이기에.

그러나 그 평안과 기쁨은 하나님의 선물이므로 우리가 그것을 목적으로 삼지 말 것을 위해 기도하자. 아직 구원받지 못한 세상이 저렇게 많이 남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신다. 저들의 구원을 위해.

우리도 쉬지 말자. 깨어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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